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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제작소' 소녀들을 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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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제작소' 소녀들을 낚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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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5월 개편을 맞아 새코너 '소녀시대의 공포영화 제작소' 간담회 열고 "여름을 겨냥해 소녀시대가 공포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한다"고 예고했다.

소녀시대는 매 회마다 특별 연기 선생님에게 새로운 방식의 연기 훈련과 자질 테스트를 받게 되며, 이 과정에서 최고의 호러퀸으로 선발되는 한명의 멤버는 공포영화 여주인공으로 낙점되는 형식이다.

또한 개그맨 유세윤과 조혜련이 각각 제작자와 캐스팅디렉터로 분해 소녀시대의 배우 변신에 아낌없는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일밤>측은 "다들 아다시피 소녀시대는 요즘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그간 방송활동을 모니터링 결과 토크 능력이 뛰어나고 연기력도 있어 해볼 만하다고 판단했다"고 캐스팅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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