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다음달 1일 종영하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신애리(김서형)의 자살과 정교빈(변우민)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다.또 구은재(장서희)가 죽은 이들을 용서하는 것으로 결말이 난다.마지막 촬영은 23일 강원도에서 마쳤다고 제작진이 밝혔다.<사진=SBS TV아내의 유혹 홈피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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