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S 2TV 수목미니시리즈 '미워도 다시한번'이 화해와 용서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3일 오후 마지막 회를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실타래처럼 풀리며 각자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극중 아내 한회장 '한명인' 최명길과 법적으로 이혼한 '이정훈' 박상원은 오랜 연인인 '은혜정' 전인화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홍콩행을 택했다. '내가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 미워도 사랑은 계속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신년사, "위기와 어려움 넘는 '반등의 해' 돼야" 중흥그룹,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 개최…시공 품질·안전 관리·공정 준수 종합평가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 AA등급 획득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드리미,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 국내 이전…"개인정보 보호 적극 책임"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신년사, "위기와 어려움 넘는 '반등의 해' 돼야" 중흥그룹,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 개최…시공 품질·안전 관리·공정 준수 종합평가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 AA등급 획득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드리미,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 국내 이전…"개인정보 보호 적극 책임"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