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S 2TV 수목미니시리즈 '미워도 다시한번'이 화해와 용서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3일 오후 마지막 회를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실타래처럼 풀리며 각자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극중 아내 한회장 '한명인' 최명길과 법적으로 이혼한 '이정훈' 박상원은 오랜 연인인 '은혜정' 전인화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홍콩행을 택했다. '내가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 미워도 사랑은 계속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제공 NOL, ‘여행 일정’ 서비스 선보여...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한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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