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에서 귀뚜리마 합창 소리, 쇠를 가는 듯한 소음,경운기 소리 뺨치는 굉음등 소음이 나는 데도 제조업체들이 환불.교환을 말할 것도 없도 수리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 소비자 제보가 줄을 잇고 있다.
수천만원의 돈을 들여 새 차를 구입한 운전자들이 알 수 없는 소음이나 진동으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지만 개인차의 문제로 취급되거나 안전과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제대로된 AS조차 받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다.
크게 소음과 진동으로 나눠 분류하고 있는 감성품질(NVH)은 대다수의 완성차 업계에서 담당 부서까지 따로 두고 있을 정도로 중요시 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면 개인차가 크고 안전과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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