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23일 무한아트센터에서 개최된 '호주 와인 시음회’에서 ‘컬러 디캔팅’ 기술력을 뽐냈다.
‘와인 디캔팅’에서 착안해 이름 붙여진 LG전자의 화질 개선 기술인 ‘컬러 디캔팅’ 기술을 와인 시음회 행사를 통해 소개한 것.
사진은 샘 게로비치 (Mr. Sam Gerovich)호주 대사(사진 오른쪽)와 전문 여성 소믈리에가 LG전자 LED TV를 배경으로 와인을 디캔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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