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민호김현중 한 잡지서 표지모델 대결.. 승자는?
상태바
이민호김현중 한 잡지서 표지모델 대결.. 승자는?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4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꽃남 이민호와 김현중이 잡지 대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의 아스타(ASTA)TV 5월호는 엔터테인먼트 잡지 최초로 이민호와 SS501의 멤버이자 탤런트 김현중을 모델로 두 가지 표지로 발행됐다.

아스타 관계자는 "두 명 모두 스타 매거진에서도 두가지 표지로 나뉘어 발매됐다"며 "이는 처음있는 일로 드라마는 끝났어도 배우들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밝혔다.

특히 김현중이 표지에 등장한 지난 호는 발매 4일만에 품절이 돼 재판에 들어가는 등 김현중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번 두 버전은 이민호와 김현중 모두 각각 패션브랜드 광고 촬영현장에서의 진행된 화보들로 20페이지 이상씩 꾸며져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