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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광고 홍보 마케팅, 미디오션에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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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광고 홍보 마케팅, 미디오션에 물어봐!”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4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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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불황으로 전통 미디어인 ATL(TV, 라디오, 잡지, 신문 등)광고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광고시장은 1조원 이상의 급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광고는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맞춤광고 가능 △효과측정의 용이성△ 입소문 가능성△ 정보제공의 무한성△ 멀티미디어적 요소 제공△ 갱신의 용이성 △광고가 구매로 직결되는등의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광고에 주목하고 있으며 온라인 광고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따라  온라인 광고대행사들도 우후죽순 넘쳐 나고 있다. 그 중 차별화된 방법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미디오션.

미디오션(http://www.mediocean.com)은 최근 한예슬을 내세워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 카페베네와 공식 광고홍보대행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된  (주)DBC홀딩스(대표 전성욱)의 광고 자회사이기도 하다.


온오프라인의 통합적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며  카페베네를 새로운 커피 전문점의 문화 트렌드로 떠오르게 한 미디오션의 성공요인은 전략적 광고 및 홍보,차별화된 관리시스템 등이 유기적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다.

미디오션은 2009 드림콘서트 주관사로 선정되는 등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온라인마케팅 광고홍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는 '드림콘서트'는 해마다 7만 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빅 콘서트.  매년 청소년들에게 힘과 긍지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채택하며, 사랑, 꿈, 나눔, 역경을 이겨내는 힘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미디오션은 2009 드림콘서트의 협찬사를 모집 중에 있다.

미디오션의 이경구 팀장은 “미디오션은 시장상황과 핵심 타깃을 철저히 분석, 효율적인 온라인 광고 전략을 미리 예측하고, 진행 상황에서부터 성과 결과까지 보다 정확하고 분석적인 시스템을 통해 맞춤식 광고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디오션은 구성원 대부분이 야후, 오버추어 본사 출신과 매체 출신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보다 심도 있는 온, 오프라인광고 컨설팅이 가능하며, 주1회 자체 세미나를 통해 다른 대행사와의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디오션은 키워드 광고를 비롯한 온라인 광고와 옥외, 지하철, 버스 등의 오프라인 광고, 스타마케팅, CI와 BI, TI 등 아이덴티티 디자인 및 그래픽광고, 협찬광고 등 모든 광고와 홍보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광고대행사로 금융, 보험, 병원, 가구 등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미디오션은 공중파 방송국은 물론 오버추어,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 온라인 포털 사이트의 공식 대행사로 선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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