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빨래’는 서울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만화적 감수성과 위트 넘치는 대사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저마다의 상처를 가진 이웃들이 서로 보듬어주며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을 그대로 담아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과 웃음보를 동시에 자극한다.


임창정과 홍광호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빨래’는 4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뉴스테이지=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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