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뮤직뱅크'에 아이돌 그룹 2PM과 조성모, 윤하, 솔비 등의 컴백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4일 방송예정인 뮤직뱅크(이하 뮤뱅)'에 2PM의 일곱 멤버는 일곱 가지 매력이 담긴 퍼펙트한 댄스타임으로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으며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Again & again'을 열창할 예정이다.
2PM에 이어 사랑스러운 소녀로 깜짝 변신한 윤하가 컴백한다.
윤하는 봄날 같은 상큼함이 가득 담긴 타이틀곡 '1,2,3'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애절한 보이스에 가슴 시리도록 아픈 멜로디 '벌 받을 거야'로 가요계에 돌아온 솔비는 이번 발라드 곡을 통해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또 4년만에 컴백한 조성모의 '행복했었다'를 열창해 팬들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뮤직뱅크’ 4월 24일 출연자로는 조성모, 2PM, 윤하, 솔비 외에 김형중, 성진우, 유리상자, 손담비, 애프터스쿨, A'ST1, HAPPY FACE, 박현빈, 다비치, SG워너비, 한예서, 임창정, 슈퍼주니어, 천지, MAC, 한다연, 김동욱이 출연한다. <사진=조성모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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