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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신문광고, '신문 광고로 이색 축하..스케일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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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신문광고, '신문 광고로 이색 축하..스케일 크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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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으로 전 국민의 흥얼거림을 사로잡은 빅뱅의 대성이 특별한 곳에 나타났다.

빅뱅의 팬들로부터 일간지 지면 광고로 생일 축하를 받은 것.

24일 대성 팬클럽 '막라가기 서포터즈'는 이틀 뒤인 26일 대성의 스물 한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일간지에 지면 광고를 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강대성 21번째 생일을 축하해'란 큰 글자가 적혀 있으며, 대성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담긴 광고.

이 외에도 팬들은 '흩날리는 꽃잎이 심장 가득 물들던 순간 무대 위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들의 페르소나 대성군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며 '21살,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한 발자국씩 조심스럽게 너의 모습을 네 스스로 변화시키고 발전해 나가길 빌며..."란 문구를 함께 넣어 대성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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