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개편을 통한 스타골든벨의 새 MC 전현무와 이채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나운서와 배우의 조합. 전현무 아나운서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그 동안 숨겨뒀던 끼를 선보이며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현재 KBS‘천추태후’에서 사일라 역으로 열연 중인 이채영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차세대 유망주로 영화 트럭(2008), 드라마 마녀유희(2007)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알려왔었다.
25일 방송분 녹화에는 ‘상상더하기’의 안방마님 이지애 아나운서,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팀, 가수 장윤정, 알렉스 등이 출연 해 새 MC들을 축하했다.
그들의 응원에 힘입어 전현무와 이채영은 첫 녹화임에도 재치 있고 안정적인 진행을 펼쳤다.
한편, 장윤정, 알렉스, 이지애, 배슬기, 김대희, 강유미, 안영미, 정경미, 김경아, 김형민, 2PM(찬성, 준호, 재범), 낯선, AJ, 지아, 김흥국, 김준호, 김경민, 김태현이 녹화에 참여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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