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천수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천수는 전반 45분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전남 드래곤즈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천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수원 삼성을 4-1로 꺾고 6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따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발행어음 인가 계속 심사…5개 증권사, 첫 관문 넘어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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