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천수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천수는 전반 45분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전남 드래곤즈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천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수원 삼성을 4-1로 꺾고 6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따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SDS, 국내 최초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 MZ 직원 만난 정기선 회장, 소통 중심 조직문화 혁신 의지 다져 신한카드 개인정보 19만 건 유출..."내부 직원의 일탈" 에코프로, 2026 임원인사 단행...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 사장 승진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추진단 설치…불공정거래 조사 인력도 확충 보람그룹 비아생명공학, 서울 봉은사에 생체보석 위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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