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조각미남 장동건과 패션 광고 모델로 나섰다.
유재석은 최근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 모델로 발탁, 동갑내기 장동건과 여름캠페인 광고를 찍었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 장동건이 집게에 매달려있는 듯한 컨셉트.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을 통해 행복 바이러스로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내용이다.
촬영을 담당했던 포토그래퍼 조선희씨는 "두 사람 각각이 갖고 있는 행복 바이러스가 그대로 전해진다"는 칭찬과 함께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유재석, 장동건의 'CHEER U UP' 광고와 캠페인은 오는 5월 6일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사진=지오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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