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멕시코 돼지고기~보기만 해도 겁나요" 돼지인플루엔자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주)효성 광주냉동창고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리 수의사가 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 보낼 멕시코산 돈육의 시료채취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뭐~이런 상황에 수입 돈육 판매42%증가" "이렇게 하면 멕시코 돼지 인플루엔자 예방" 국내 SI 의심환자 50대 여성 `추정환자' 판명 주요기사 [인사] 손해보험협회 김동연 지사,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통과 환영” [인사] 신한라이프생명 원장이 직접 통솔하는 금감원 소비자보호조직... 전문가 "기대 반, 우려 반" 이찬진 금감원장, 한투에서 IMA 가입…"해외부동산 펀드 손실 책임 무겁게 인식해야" 자사주 1%만 보유해도 연 2회 공시해야…중대재해 발생도 공시 항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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