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멕시코 돼지고기~보기만 해도 겁나요" 돼지인플루엔자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주)효성 광주냉동창고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리 수의사가 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 보낼 멕시코산 돈육의 시료채취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뭐~이런 상황에 수입 돈육 판매42%증가" "이렇게 하면 멕시코 돼지 인플루엔자 예방" 국내 SI 의심환자 50대 여성 `추정환자' 판명 주요기사 금융당국, 발행어음 인가 계속 심사…5개 증권사, 첫 관문 넘어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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