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멕시코 돼지고기~보기만 해도 겁나요" 돼지인플루엔자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주)효성 광주냉동창고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리 수의사가 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 보낼 멕시코산 돈육의 시료채취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뭐~이런 상황에 수입 돈육 판매42%증가" "이렇게 하면 멕시코 돼지 인플루엔자 예방" 국내 SI 의심환자 50대 여성 `추정환자' 판명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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