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까만 아이로 등장해 화제다.
현재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2장의 사진 속 티파니는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마이크를 쥔 채 웃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유독 까무잡잡한 피부가 현재의 모습과 다르지만 특유의 눈 웃음은 그대로다.
이 사진을 게재한 한 네티즌은 "미국 현지 SM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보다 통통해보인다. 어떻게 저렇게 까무잡잡할 수 있을까? 눈 웃음은 여전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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