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제시카가 미국 뉴올리언스의 지역언론으로부터 “아름답고 트렌디하다”는 극찬을 받았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체류하다 SM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되어 소녀시대의 멤버가 됐다.
뉴올리언스 방송사의 사이트인 WWWTV.COM은 최근 한국의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스타시스템을 소개하며 이수만 사장과 보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 방송에는 최고의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티파니와 제시카의 인터뷰 내용 또한 소개됐다. 제시카는 인터뷰를 통해 "언젠가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한국에서의 가수 생활이 무척 즐겁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 언론은 "한국의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제시카와 티파니를 만났다. 두 사람 모두 아름답고 트렌디했으며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했다"며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두 소녀는 캘리포니아의 국립고등학교에 다니는 10대였다. 이수만 사장의 스카우트 시스템에 의해 발굴돼 한국으로 건너와 교육을 받았으며 이제 그들은 여기서 성실한 팝 스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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