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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감량, "6~7kg 빼야 부상 위험 적어, 근데 어려워요"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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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감량, "6~7kg 빼야 부상 위험 적어, 근데 어려워요" 토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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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피겨 선수에 도전하기 위해 다이어트 삼매경에 빠졌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net ‘아이스 프린세스’를 통해 피겨선수로 아이스쇼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보여 줄 솔비는 "지금 몸무게를 밝힐 수 없지만 6~7kg 정도는 감량해야 점프와 스핀 동작이 가능하다"면서 "만약 체중 감량에 실패하면 점프도 되지 않는데다 관절 무리로 부상 위험이 커진다. 그러나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솔비는 피겨스케이트를 통해 데뷔 때 날씬했던 몸매를 되찾아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다며 ‘아이스 프린세스’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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