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큰 바위 얼굴'에 얽힌 전설이 29일 소개돼 화제다. 전설에 따르면 큰 바위얼굴이 후세에 큰 인물 탄생을 예언했으며 주민들은 그 인물을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 짐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4일 고향인 하의도를 방문해 큰바위얼굴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 전 대통령 내외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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