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의 보잉777 여객기가 29일(현지시간)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시애틀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연합뉴스가 AP를 인용 보도했다.AP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의 페리 쿠퍼 대변인은 아시아나항공의 271편 항공기 엔진들 중 1대에서 화염이 발생해 사고기가 연료를 버리고 공항으로 되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화염 발생 원인이 아직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사고기에서 폭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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