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안-이지훈이 30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던 중 조안이 입고있던 드레스가 흘러내리면서 해프닝이 일어났다.조안이 드레스를 주우러 몸을 굽히자 그만 어깨끈이 살짝 벗겨지는 사태가 벌어져 당황한 조안이 얼른 손으로 걷어올리는 장면이 포토세례를 받았다.옆에 있던 이지훈도 웃으며 드레스를 고쳐입는 동작을 살짝 가려주는 등 젠틀맨십을 발휘해 조안의 노출 위기를 모면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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