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안-이지훈이 30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던 중 조안이 입고있던 드레스가 흘러내리면서 해프닝이 일어났다.조안이 드레스를 주우러 몸을 굽히자 그만 어깨끈이 살짝 벗겨지는 사태가 벌어져 당황한 조안이 얼른 손으로 걷어올리는 장면이 포토세례를 받았다.옆에 있던 이지훈도 웃으며 드레스를 고쳐입는 동작을 살짝 가려주는 등 젠틀맨십을 발휘해 조안의 노출 위기를 모면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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