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필립 재벌2세 집 MBC성공스토리서 공개됐다
상태바
이필립 재벌2세 집 MBC성공스토리서 공개됐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01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이필립의 일거수 일투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08년 10월에 방영됐던 MBC 다큐멘터리'성공스토리' 이수동 회장의 성공스토리와 대저택이 공개돼 팬들의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 포털에서는 '이필립 집'이라는 검색어가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는 미국 워싱턴 DC 에 본부를 두고 있는 연간 매출액 2000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IT기업 STG의 대표 이수동 회장이다.

STG는 정직원 1700여명, 전 세계 35개 지점을 갖고 있다. 1994년 첫 계약 이후 5년간 2400%이상의 경이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대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살 때 아버지를, 한국전쟁 때 세 형제를,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를 여읜 이수동 회장은 나이 서른에 무모한 이민을 감행했고, 미국에서 잘 다니던 당시 최고의 통신회사 MCI기술이사 자리를 나이 마흔에 박차고 나와 STG를 창립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사진=MBC다큐멘터리'성공스토리'화면 캡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