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종국 장윤정에게 발등 밟히며 부끄러워 혼난 사연
상태바
김종국 장윤정에게 발등 밟히며 부끄러워 혼난 사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01 1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김종국의 얼굴이 빨개지는 일 이 발생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골미다' 에 출연한 김종국은 '골미다' 멤버와 발등 댄스를 췄는데 장윤정은 자신은 스타킹을 신어 불리하다며 빨갛게 코딩된 목장갑을 꺼내 손이 아닌 발에 끼고 김종국의 발등 위에 올라가 발등 댄스를 췄고 김종국은 얼굴이 빨개졌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발에 목장갑을 끼고 나타난 장윤정은 평소 여자 연예인에 대해 부끄러움이 많은 김종국에게 "왜 눈을 못 보느냐, 내 눈을 보라"며 놀렸지만 김종국은 끝내 얼굴만 더 빨개진채 고개를 들지 못해 더욱 폭소를 자아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