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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방송 후 윤아와 '절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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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방송 후 윤아와 '절친'됐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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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SBS '절친노트' 출연 이후 소녀시대의 윤아와 '절친'이 됐다고 밝혔다.

1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 '절친노트'에서 최화정은 최근 '절친노트'를 다시 찾아 '절친노트'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 출연한 사람들과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면 윤아에게서 '지금 어디 가는 길인데 방송 너무 재미있다'는 등 문자가 온다"고 답했다.
 
이어 "'절친노트' 출연 후 윤아와 여전히 연락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절친'이 됐다"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지난 2월 '절친노트'의 '절친하우스' 코너에 윤아, 이영하 등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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