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 '절친노트'에서 최화정은 최근 '절친노트'를 다시 찾아 '절친노트'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 출연한 사람들과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면 윤아에게서 '지금 어디 가는 길인데 방송 너무 재미있다'는 등 문자가 온다"고 답했다.
이어 "'절친노트' 출연 후 윤아와 여전히 연락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절친'이 됐다"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지난 2월 '절친노트'의 '절친하우스' 코너에 윤아, 이영하 등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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