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노출사고' 조안 심경 "의도적이라니 말도안돼!"
상태바
'노출사고' 조안 심경 "의도적이라니 말도안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02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조안이 지난달 30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일어난 노출 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개막식에 참석해 이지훈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던 조안은 드레스 어깨끈이 흘러내리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이번 조안의 노출사고에 대해 일부 언론에선 의도적인 노출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조안의 측근은 “드레스 어깨가 금속 체인으로 돼 있어 어깨로 흘러내린 것을 올리면서 몸을 숙이는 과정에서 상체가 조금 보였을 뿐 가슴 노출 정도는 아니었다. 드레스가 길어 발에 밟혀 자리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일 뿐인데, 의도적이라는 의혹은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