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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 집, 미국 저택 관심집중 "재벌 2세는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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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 집, 미국 저택 관심집중 "재벌 2세는 틀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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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 연예인으로 알려진 이필립의 미국 자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재벌 2세 연예인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필립은 인기와 더불어 미국에서 살던 집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이필립은 미국에서 조지워싱턴대의 석사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가 미국에 본사를 둔 IT업체의 사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기업은 정직원만 1천명이 넘어가며 전 세계 35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으로 미국 워싱턴 비즈니스저널이 선정한 25대 IT 기업에 선정될 정도이다.


한편, 미국에서 대학을 마친 이필립은 전문 경영인의 길을 포기하고 지난 2005년 한국으로 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최근 KBS 2TV의 ‘남자이야기’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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