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논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삼태(51)씨가 5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딸기냉면'. 화학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딸기냉면은 면발이 차질 뿐 아니라 새콤 달콤한 딸기의 맛과 붉은 색깔이 그대로 살아있는 게 특징이다.김 씨는 "이번에 개발한 딸기냉면을 조만간 특허청에 상표 출원한 뒤 본격적인 상품화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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