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2시 34분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에 기종을 알 수 없는 군용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기선 HD현대 회장, "美 해양 르네상스 파트너 될 준비 됐다" 현대제철, 'AI·빅데이터 페스티벌' 열고 디지털 전환 성과 공유 이억원 금융위원장 "부동산 불안 막기 위한 비상조치 필요" 휴온스, 11월부터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 P8’ 가격 31% 인하 LX하우시스, 전지현이 LX Z:IN과 함께 사는 이유로 창호·바닥재 특장점 소개 KGC인삼공사,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정관장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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