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2시 34분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에 기종을 알 수 없는 군용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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