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스위스 경찰은 4일 맥도널드의 어린이용 해피 밀 세트에서 콘돔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스위스의 프리부르 칸톤(州) 경찰은 이날 7살짜리 딸이 산 맥도널드의 해피 밀 세트 중 프렌치프라이즈 속에서 콘돔이 발견됐다면서 그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프리부르 경찰측은 문제의 콘돔의 출처가 어느 곳인지, 어떻게 해피 밀 세트 속에 들어갔는지에 관해 수사 중이며, 콘돔으로 인해 건강 상의 문제가 없는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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