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스위스 경찰은 4일 맥도널드의 어린이용 해피 밀 세트에서 콘돔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스위스의 프리부르 칸톤(州) 경찰은 이날 7살짜리 딸이 산 맥도널드의 해피 밀 세트 중 프렌치프라이즈 속에서 콘돔이 발견됐다면서 그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프리부르 경찰측은 문제의 콘돔의 출처가 어느 곳인지, 어떻게 해피 밀 세트 속에 들어갔는지에 관해 수사 중이며, 콘돔으로 인해 건강 상의 문제가 없는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산업 진흥 위주 정책으로 소비자보호 소홀" 소신 밝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후속 절차 준비” 12억 원 초과 주택도 가능한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 집 연금' 한화 방산 3사,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 개최..."평화를 위한 기술 실현"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밀크 클렌저’ 저자극에도 세정력 갖춰” 롯데웰푸드,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 문화 알린다...이벤트 물량 공세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산업 진흥 위주 정책으로 소비자보호 소홀" 소신 밝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후속 절차 준비” 12억 원 초과 주택도 가능한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 집 연금' 한화 방산 3사,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 개최..."평화를 위한 기술 실현"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밀크 클렌저’ 저자극에도 세정력 갖춰” 롯데웰푸드,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 문화 알린다...이벤트 물량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