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 28세인 가수 박지윤이 6년 만의 컴백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11시경 박지윤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봄날, 나는 그곳에 있었지’라는 글과 함께 놀이터에 소풍간 사진을 올렸다.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일상의 모습이었지만 빼어난 그녀의 미모를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앨범은 언니 목소리와 잘 어울려서 좋다” “어쩜 그리 변함이 없는 모습인지 모르겠다. 여전히 아름답다” “6년 만에 보는 얼굴 너무 반갑다”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았다. 대박 날 것 같다”고 과거의 영광 재현을 응원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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