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권상우의 아내 탤런트 손태영이 출산 2주만에 7kg을 감량한 비결을 밝혔다.5일 오전 SBS‘좋은아침’에 출연한 손태영은 무용으로 다져진 몸과 바쁘게 활동한 것을 비결로 들었다.손태영은 "임신했을 때 7kg이 불었다"며 "지금은 다시 돌아와 한 50kg정도 된다"고 자신의 몸무게를 서슴없이 공개했다. 한편 지난 2월 7일 출산한 권상우 2세의 이름은 ‘룩희’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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