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아자동차는 미국에서 판매한 14만여대의 차량에서 브레이크등 스위치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2007년형 아만티 세단과 론도 왜건, 2006년과 2007년형 스포티지와 소렌토 및 세도나 미니밴 등 총13만9844대의 차량이 리콜 대상이며 스위치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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