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서인영몸무게, "살 쪄서 포즈도 못잡아, 이 돼지!!" 심정 토로
상태바
서인영몸무게, "살 쪄서 포즈도 못잡아, 이 돼지!!" 심정 토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06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서인영이 최근 찐 살을 두고 스스로 '돼지'라고 언급하며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6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국의 아이들(연출 송상엽 PD)' 제 4회에 출연한 서인영은 "잘 먹고 쉰 만큼 살이 쪘다"면서 "여자들은 몸무게 수치 보다 몸으로 느끼는데 무겁고 힘든 느낌을 내가 느끼고 있다"고 현재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특히 화보 도중 스스로를 "살쪄서 포즈 잡기도 힘들고 어떻게 잡아야 할 지도 모르겠다"면서 "이 돼지!"라고 한탄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상황과 새 집으로 이사하는 남자 연습생들, 불협 화음으로 쥬얼리에게 혼나는 여자 연습생들의 생활이 공개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