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성형 부작용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솔비는 최근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의 새 코너 '요절복통 유치장(유머가 판치는 장)' 녹화에서 성형수술로 인한 붓기가 가라앉이 않았다며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솔비는 이어 "성형외과 의사가 2주 안에 붓기가 빠진다고 했는데 그날 모니터를 보고 깜짝 놀랐다. 빼도 박도 못하겠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MBC '쇼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는 솔비는 올해 초 부은 얼굴로 진행했다가 성형 논란에 휩싸였고 당시 소속사는 "잠깐 쉬는 동안 눈 수술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방송은 오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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