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친동생과 함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생활을 공개한다.
케이블 방송 올리브의 ‘리빙뷰티-유진의 메이크업 다이어리’를 통해 유진은 그동안 갈고 닦은 전문가 못지않은 메이크업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서 유진은 동생 유경과 친구 같은 우애를 과시하며 동생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다.
특히 유진은 기상과 동시에 맨얼굴부터 오드리 햅번과 올리비아 핫세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는 메이크업 과정을 선보인다.
한편 유진의 '리빙뷰티-유진의 메이크업 다이어리'는 오는 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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