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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무한도전 새 멤버 투입되나? 실시간 검색 1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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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무한도전 새 멤버 투입되나? 실시간 검색 1위 왜?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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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방송인 길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길에 대한 새로운 내용은 나타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길의 인기가 급상승한 것은 묘하게도 9일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부터.

길은 이날 방송에서 현재 방송을 두 개 하고 있는데 한 개는 '놀러와' 또 하나는 '무한도전'이라며 원조 무한도전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특히 메인 MC 유재석 마저 괜히 남아있지말고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며 경계하기도 했다. 

하지만 단순한 유머일 뿐 실제로 멤버로 투입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 네티즌은 "길이 예능프로 적응을 너무 잘 하는 것 같다"며 "무한도전이 아닌 다른 방송에서 더 큰 웃음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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