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길, 장동민, 박휘순, 그룹 2PM의 박재범으로 구성된 MBC '무한도전 2부리그'가 오는 14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11일 "'무한도전'의 원년 멤버와 '무한도전 2부 리그'가 함께 방송되면 길다고 생각했던 편성 시간도 알차게 꾸며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현재 2명의 추가 멤버를 선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카드’ 내부 서버 해킹 사고..“고객 정보 유출 아직 확인 안 돼” 고려아연,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공모 의혹 사실무근" 국산차 5사 8월 판매량 62만6159대, 1.2%↑...베스트셀링카는 ‘아반떼’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회계 처리 이슈, 원칙에 충실한 방향으로 해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손보사 1위는 DB손보...생보사는 ABL생명 '톱' 이찬진 금감원장 "최고 경영진부터 소비자 관점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내재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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