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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603 선정성 논란(?), "공중파 심의 포기, 이대로 홍보할 계획"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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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603 선정성 논란(?), "공중파 심의 포기, 이대로 홍보할 계획" 눈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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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어게인(Again)의 신곡 '603'의 티저영상의 선정성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중파 심의를 포기하더라도 홍보를 계속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0일 어게인은 신곡 '603'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방송 불가 판정이 될 정도로 선정적인 장면이 그대로 공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공중파 심의를 포기하고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게인은 두 번째 티저 영상은 12일 공개되며, 1분여의 음원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은 14일에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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