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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박한별, 커플사진유출 "지나친 사생활 침해 그만하자" 자성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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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박한별, 커플사진유출 "지나친 사생활 침해 그만하자" 자성 목소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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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과 박한별의 다정한 커플 사진이 유출 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생활 침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0일 인터넷을 통해 유포된 사진과 관련, 연예인들의 사랑과 사생활이 지나친 관심과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세븐-박한별의 열애설은 이미 오랜 시간동안 계속 돼 왔지만 당사자들은 매번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 현재까지 공식화 되지 않고 있지만 이번 사진 유출로 둘의 사이가 더욱 명확해지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둘의 사생활을 파헤쳐 남는 것이 무엇이냐, 연예인들도 공인이기 전에 하나의 인격체다, 지나친 사생활 침해는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는 등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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