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으라고 먹은 토마토주스에서 구더기가 우글우글 기어다니네요. 너무 끔찍해서 식음을 전폐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마신 건영식품 가야농장 토마토 주스에서 구더기가 떼로 발견돼 소비자가 충격에 빠졌다.
서울시 금호동의 김 모(남.28세)씨는 지난 2월 건영식품의 가야농장 토마토주스를 마시다 불쾌한 이물감을 느꼈다.
단순히 과일 건더기란 생각에 반 병정도 마신 김 씨는 유리병에 덕지덕지 붙어 꿈틀거리는 구더기 떼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곧바로 증거사진을 촬영하고 업체에 통보하니 며칠 뒤 직원이 방문해....>>>>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4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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