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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김민종 열혈팬에서 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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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김민종 열혈팬에서 연인으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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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되는 KBS 상상더하기 녹화장에서 더블루로 돌아온 김민종이 "장윤정과 가장 많이 통화한다"고 발언해 눈길을 끈다.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장윤정이 학창시절부터 15년간 김민종의 열혈 팬이었음을 밝히면서 두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윤정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김민종은 “주위에서 국수 먹는 것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듣는데 장윤정은 예쁘고 착한 후배이자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손지창은 "난 이미 제수씨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장윤정이 활동하고 있는 스타플라워는  스승의 날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기획전으로, 카네이션 바구니와 금카네이션 코사지, 금카네이션&에펠화병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전품목을 50% 할인 제공하는 반값 할인전과 생일 프로포즈 할인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스타플라워는 매년 로즈데이 선물, 스승의날 선물, 성년의날 선물로 고품격 꽃바구니를 제공하고 오차 없는 맞춤배송서비스와 철저한 회원관리로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회원제 전국 꽃배달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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