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의 배테랑 내야수 최동수가 마운드에 올라왔다.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연장 12 회에 LG의 투수 우규민이 SK의 모창민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키며 퇴장당했다. 더 이상 교체할 투수가 없게되자 LG의 내야수 최동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한편 이날 연장 12회의 접전 끝에 SK가 LG를 16-10으로 물리쳤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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