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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루' 김민종-손지창 "소녀시대와 삼촌 조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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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루' 김민종-손지창 "소녀시대와 삼촌 조카 사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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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루로 가요계에 14년 만에 복귀한 손지창-김민종이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와 종종 연락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지창-김민종은 KBS 상상더하기에 출연해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람 중 밑으로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라고 대답했다.

김민종은 “소녀시대 수영과 문자도 자주 주고받는다”고 밝혔고 손지창은 “이번 음반에 피처링을 해 준 수영과 티파니와는 삼촌, 조카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손지창은 “과거 사정상 예전 소속사를 나오게 됐을 때 김민종이 나를 따라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결국 서운한 마음에 김민종과 3년 간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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