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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광고 속 최아라가 '아이스크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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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광고 속 최아라가 '아이스크림 소녀'?!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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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LG텔레콤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OZ 광고 모델중 한 명인 최아라가 지난 2000년 '배스킨라빈스 31' 광고에서 "아이스크림 사세요~"를 외쳤던 깜찍한 아이스크림 소녀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아라는 김범, 이연희, 유승호,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기범, 김민지와 함께 최근 공개된 OZ 캠페인 광고에서 언제나 자유로운 OZ세대라는 'We live in OZ'를 외치며 상큼한 댄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아라는 과거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얼굴을 가득 채울만큼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같은 외모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이후에도 줄곧 근황알려질때마다 화제가 되어왔다.

한편, 최아라는 '2009. 05.02 WE START'가 새겨진 포스터가 선공개되어 혼성 댄스그룹이 결성된건지 아닌가 하는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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