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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교생선생님으로 딱'...김범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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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교생선생님으로 딱'...김범 제치고 1위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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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연기자까지 폭넓은 활약 중인 이승기가 '교생선생님으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음악포탈사이트 벅스(www.bugs.co.kr)에서 '교생 선생님으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승기가 '꽃남' 김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학생회장등을 거친 모범생 이미지뿐 아니라  KBS 2TV 예능 '1박2일'에서는 '허당'으로 매력을 발산한 이승기는 최근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는 저력을 발휘하면 시청률 상승에 기인하고 있다.

3위는 KBS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세 독특한 캐릭터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4위는 최근 컴백한 가수 조성모가, 그 뒤로 배우 한예슬, 가수 박지윤이 뒤를 이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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