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트러블메이커 린제이 로한(22)이 또 다시 충격적인 임신설에 휘말렸다.
미국 연예정보 블로그 <이안언더커버닷컴(IANUNDERCOVER.COM)>가 11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의 측근을 통해 임신 7주째에 접어들었으며 유산을 위해 병원을 예약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린제이 로한의 문란한 생활은 이미 알려진 바 있어 측근의 말을 루머로 흘려들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12일 현지 인터넷 매체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