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경찰청은 14일 부적절한 이성관계 등으로 감찰조사를 받아온 A 총경이 직위해제됐다고 밝혔다.A 총경은 최근 부적절한 이성관계 등의 문제로 경찰청으로부터 감찰조사를 받고 안팎으로부터 자진사퇴 압력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여자문제 외에 직무와 관련한 잘못이 더 드러나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고있다"며 "A 총경에 대한 징계 수위는 징계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도내 18개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삼성-LG전자, 독일 ‘IFA 2025’서 AI 홈 맞대결...미래 일상 선보여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장 안 해..."깊게 검토했지만 수락 어려워" GS칼텍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위해 생수 20만병 지원 KB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개인고객 대상 서비스 시작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사과...“해킹사고 전액 보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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