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경찰청은 14일 부적절한 이성관계 등으로 감찰조사를 받아온 A 총경이 직위해제됐다고 밝혔다.A 총경은 최근 부적절한 이성관계 등의 문제로 경찰청으로부터 감찰조사를 받고 안팎으로부터 자진사퇴 압력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여자문제 외에 직무와 관련한 잘못이 더 드러나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고있다"며 "A 총경에 대한 징계 수위는 징계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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