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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피오나공주, "이런 독한 분장 처음" 출연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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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피오나공주, "이런 독한 분장 처음" 출연진 경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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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 시즌2에 출연한 현영이 영화 '슈렉'의 피오나 공주로 변신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16일 방송되는 '스친소'에 출연한 현영은 이휘재와의 벌칙 결정전에서 패한 뒤 피오나 공주로 변신했다.

이 날 녹화에서 현영은 맨 얼굴을 온통 초록색으로 칠한 후 주근깨를 그리는 등 독한 분장(?)에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현영은 "이런 독한 분장을 한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라면서도 자신의 히트곡 '누나의 꿈'에 맞춰 노래와 춤까지 선보였다.

한편 제작진은 "다음 벌칙쇼 분장은 E.T"라며 "더 강한 분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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