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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루머, "기부 입학했다는 루머 때문에 우울증까지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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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루머, "기부 입학했다는 루머 때문에 우울증까지 앓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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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루머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MBC '오늘밤만 재워줘' 최근 녹화에서 장나라는 한동안 본인을 둘러싼 악성루머 때문에 우울증까지 겪었던 사실을 밝혔다.

장나라는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휴학중이다.

이 날 장나라는 또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강동원이 이상형"이라고 솔직히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 평소 절친한 동료배우 김재원에 대해 "친하고 허물없는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은 5월 16일 밤 12시에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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