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에이든'의 여름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거진 '쎄씨' 6월호에 공개되는 이번 성유리의 화보는 고혹적인 성숙미와 매끈한 몸매를 공개한다.
'에이든' 관계자는 “성유리씨는 그 동안 빈티지하면서도 몽환적인, 그리고 히피적인 느낌 등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매번 100% 이상 만족하는 면모를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캐주얼하면서도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이번 여름 시즌 의상 역시 완벽하게 소화, 다이나믹한 표정연기와 포즈까지 선보여 줬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토끼와 리저드'가 2009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며 곧 6월에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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