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아내의 유혹' 악녀 김서형눈물, "부친상에 눈물 펑펑"
상태바
'아내의 유혹' 악녀 김서형눈물, "부친상에 눈물 펑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5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종영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악녀 '신애리'로 열연을 펼친 탤런트 김서형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서형의 부친은 15일 9시께 강원도 강릉의 한 병원에서 폐암으로 운명을 달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종영 후 강릉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부친 폐암 소식을 전해들은 상황에서도 드라마 촬영에 매진했지만 부친상을 당한 뒤 슬픔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서형 부친의 빈소는 강원도 강릉 동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